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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성도는 말을 잘못하고 그럴떄 교회에 출석을 하였고 새벽기도에 맨뒷자리에 앉아있을떄 목사님과 사모님은 나에게 머리와어꺠에 손을 얹으시고 안수기도를 하여주었다. 난계속 새벽기도시간을 알람시켜놓고 새벽기도를 나갔으나 마음적으로 좋았다.이렇게 사고로 교회다니며 노는것도 좋구나하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7년세월이 지나 몸은 90프로이상 회복이되고 모든신체가 90프로이상이되어가는시점에서 늦었지만 나의신체에 대해 안수하여준 목사님과 사모님을 칭찬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삶이 재미있다는것을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마라의 쓴물도 능히 단물로 바꾸시는 치료하시는 여호와 만군의 아버지시여! 크신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이 이렇게 깊은 병중에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주꼐 기도를 올리옵나이다. 죄로 말미암아 병약하여진 우리를 건강하게 하기위해서 내의사로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하여 간구하오니 이시간 그 아픈몸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그가 채찍에 맞음은 우리의 죄악을 위함이라 그가 징계를 믿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직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하셨사오니 주여! 이 시간 주의 보혈의 공로만을 의지하여 다시한번 간구합니다. 낫게 하여 주옵소서 그의 아픈 신체에 손을 얹어 안수하여주시고 질병으로 쇠약하여진 그의마음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육신의 질병만을 치료하여 주실 뿐만아니라 이번 기회를 통하여 평소에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자신의 지난날의 잘못도 자백하고 회개하게 하여 주시고, 아픈 이들의 마음도 해아릴줄 아는 보다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귀중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주신삶을 소중히여기며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열린교회 할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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