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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으로 드리는 예배
요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1.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경배하는 때가 온다.
그 때는 바로 이 때.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태어났고
거듭난 영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교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기다려 오셨다.
2. 구약의 성도들은 영이 죽어 있었기에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없었다.
그들은 온 힘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렸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행위와 마음을 보시고
그들의 경배를 받으셨다.
구약에서는 그런 행위가 중요했다.
3. 참된 경배는
영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이고
하나님 안에서 영과 영이 교통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반응은 내 영에서 나와야 한다.
또한 경배하는 마음이 경배의 본질이다.
경배 = 납작 엎드려 절하는 상태
= 마음으로 상대의 위대함을
인정하는 것이 행동으로 나오는 것.
4. 참된 경배는 내 안에서 시작되야 한다.
내가 내 영안에서 결단을 하고
내가 정말 이 아름다운 영으로
주님과 어떤 교통을 하기 원하는가
시작은 거기서 되어야 한다.
그 시작 때문에 손도 들고,
그 시작 때문에 목소리도 높이고,
주의 임재 안에서 마음을 드리고,
그래서 찬양을 부르기 전에
심령이 먼저 달려가야 한다.
5. 참된 경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영이 소성케 된다.
참된 경배 가운데
주님과 교통하게 될 때
안식과 새로움과 능력과 지혜를 공급받고
변화가 일어난다.
6. 참된 경배는 내 안에서 시작되야 하고
그것이 밖으로 나타나는
섬김의 삶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