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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믿어야 할까
우리가 어떤 지식이나 계시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그에 대한 확고함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믿어야 할까
1. 영생은 나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졌다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생명- 조에-을 가졌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우리를 지배하던 죄의 생명은 끊어지고
하나님과 같은 생명으로 거듭나서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
2.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다
풍성하다는 것은 최대치, 최대 용량을 뜻한다
죄의 본성을 가진 사람은 결코 살 수 없는
영생을 가진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
한계가 없이 최대 용량을 발휘하는 삶을
살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3. 우리가 가진 그 영생이 어떤 생명인지
얼마나 대단한 생명인지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처럼 살 수 있는 생명이다.
우리가 가진 영생은
죄를 지을 수 없게 하고
어떤 사람도 사랑할 수 있게 하고
모든 상황에서 승리 할 수밖에 없는 생명이다
4. 우리도 모두 그러한 신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그것을 얼마나 믿고 인식 하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 안에 어떤 생명이 있는지 알고 믿을 때
비로소 질병과 죽음을 이기는 일이 현실로 나타난다
5. 우리는 영적으로는 하나님 왕국에 속한 자이지만
육신으로는 이 땅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법칙이 나를 지배 하게 할 것인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6.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자연적인 현상과 육신의 오감을 따라
살 길을 선택한다면
경기가 안 좋으면 어렵고
독감철이 되면 감기에 걸리는 등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7.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다
하나님 왕국의 법칙, 생명의 성령의 법,
믿음의 법, 말씀의 법을 따라 기능하기로 결단 할 때
초자연적인 기적이 우리 삶의
일상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8. 오래된 고정관념이 단번에 뒤집어지지는 않는다
잘못된 생각을 무너뜨리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폭격을 가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고백하고 선포해야 한다.
고백
나는 영생을 가진 자입니다
이 영생은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이며
나로 하여금 하나님과 같이 기능하게 합니다
이 영생을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이 생명이 내안에 주어졌습니다
이 영생을 가진 사람은 멸망할 수 없습니다
이 영생은 세상을 이길 수밖에 없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입니다
이 조에 생명은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질병이나 연약함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환경을 만나면
나는 믿음으로 선언함으로써
상황을 변화시킵니다
내가 조에 생명 안에서 믿음으로서 선언하면
상황은 변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