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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5:5-6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히 11:3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1. 나타나기 위해서는 먼저 믿어야 한다.
마음에 그림이 그려져야 한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
먼저 영적인 영역에서 일어나고
그것이 자연적인 영역으로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들은
영적인 영역에서 하나님이 세우시고,
자연적인 영역에 나타나게 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 이것이 영적원리이다.
성경은 나타나기 전에 존재한다는 것을 말씀 한다
결국 믿음의 선진들은
보이는 세계는 없지만 말씀 하나를 붙들고
그것이 나타나게 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그림을 보고 믿었기에
의로 여기셨다. 하나님이 의로 여기실 때
그에게 주실 수 있는 통로가 열리는 것이고.
천사들을 보내신다.
하나님과 같은 눈으로 상황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주저앉아서 먼저 포기하면
사람도 도와줄 수 없을 뿐 아니라.
포기한 사람은 하나님도 도와줄 수 없다.
하나님과 같은 눈으로 상황을 보라.
계속 말씀 안에서 고백하고 선포하라.
하나님은 치료를 원하십니다.
나는 예수 안에서 나음을 입었습니다.
상황이 아무리 악해도 나는 건강합니다.
내가 봐야 얻는 것.
보여줬는데도 안 믿는다면
물질적인 영역에서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이 해줄 수 없다.
2. 상황이 안 좋아도 거절하고 믿음으로 반응하라
바라본다면 상황이 안 좋아도 괜찮다.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결국은 나타나는 자리까지 가게 되는 것.
요셉이 꿈꾸게 하신 것은 하나님.
그 꿈을 잡은 것은 요셉, 그것을 놓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다 거절하고 그 꿈을 잡고 있었다.
그것이 어떻게 이뤄지지? 이런 생각에 속으면 안된다. 그건 하나님의 일이다.
아브라함도 99세에 결국 아들을 얻고 열국의 아비가 되었고 우리는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다. |
